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듯이
늘 김장에 묻어가는 총각김치도 담갔습니다.
(총각무 10단)
절인 총각무
완성된 총각김치
무엇이든지 정성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야
열매가 맺듯이
일 년 내내 화려한 밥상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김장 끝~~~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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