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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의 이야기

20211114- 총각김치

쇠뿔도 단김에 빼라 했듯이

늘 김장에 묻어가는 총각김치도 담갔습니다.

(총각무 10단)

절인 총각무

 

완성된 총각김치

 

 

무엇이든지 정성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야

열매가 맺듯이

일 년 내내 화려한 밥상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김장 끝~~~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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