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의 이야기

2021113~14- 김장

윤정* 2021. 11. 23. 22:42

아침 일찍 의정부 시누님네 가서 근채소(무 두 마대) 엽채소(배추 30포기, 청갓 한 마대, 대파 한 포대)

쌀 20kg를  차 트렁크에 가득 차 내부에 가득하게 실어와서

올해 김장 전투에 임했습니다. ㅎ

지금부터는 내가 할 일들~~~

 

배추를 갈라 소금물에 절인 배추

 

 

배추 속 양념

 

완성된 김장

 

 

혼자서 힘들겠다고요~~~ 노노~~~~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ㅎ

일이 닥치면 닥치는 대로~~~

더욱더 열심히~~~

금방 때려잡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