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의 이야기
모종 옮겨 심은 후 7일 경과한 모습
윤정*
2019. 5. 9. 00:20
연한 신록의 연두빛 봄
작은 텃밭은 싱그러움이 더해가며
한층 생기가 넘쳐나고 있다.^^
여전히 옹기종기
하늘에 순종하며, 온정을 함께 나누며, 때론 서로 도와가며,
함께 성장해 가는 이쁜 채소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