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2018. 9. 28. 19:02

 


씩씩하고 반듯하게

잘 커줘서 고맙고,

엄마의 아들로

품에 와줘서 고맙고,

이런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다줘서

너무 고맙다.


엄마는 언제나 너를 응원하며 사랑한단다.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쭝하니 뚱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