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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슴과 유방 관상

윤정* 2014. 12. 5. 01:25

[가슴]

o 평평하고 넓고 두터워야 좋다. 포용력의 상징이며 생활을 극복할 힘이다

  => 이런사람은 금전고생 없고, 무병장수, 애정운 있다

o 새가슴 여성은 고집 세고, 이성에도 독선적이어 외로우나 생활력은 강해 돈은 모은다.

o 가슴 폭이 작으면 꼼꼼하고 조심스러우나 꾸준히 노력하면 말년에 성취

o 가슴에 털은 성공 가능성과 육체적 노동 가능성 상존한다

o 가슴살이 적고 뼈가 들어나면 성질이 급하고 건강하지 못하다. 끈기도 없고(노인제외) 막힘이 많다.

 

[유방] 

o 여성의 인상과 운기는 유방과 음부만 평가하면 전체의 90% 파악한다는 말이 있으나

  누가 감히 이를 확인하고 일반화 할 수 있겠는가. 일본 산부인과 의사의 조사자료 참고할 만하다  

o 잘 생긴 유방 => 유방이 적당히 크면서 사발을 엎어놓은 것처럼 동그스름

  유두는 반듯하거나 약간 위로 향함, 유두는 들어간 것보다는 돌출된 게 좋음

  너무 크면 아이가 젖을 쉽게 빨 수 없다. 아이의 운기에 안 좋음

  유방이 작고 살이 없으면 자식운이 없음

o 좋은 유두는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검은 원의 정 가운데 위치하고, 젖 나오는 구멍이 동그란 모양으로

  가운데 뚫려 있음, 유두 자체도 동그란 모양. 이런 유두를 가진 여성은 자신의 속을

  썩히지 않는 남편과 자식을 만날 운이 있다 

o 젖꼭지가 둥글고, 단단하며, 검으면서 힘 있게 약간 올라간 것이 자식운 좋음, 남편운도 좋음

o 젖꼭지가 약하고, 희며, 약간 내려가면  자식성공 어렵고 본인도 힘듦

o 젖꼭지가 작아도 단단하면> 자식이 없을 수 있고, 젖꼭지 주변 검은 점은 자식에게 좋다(귀한자식)

o 유방과 유방 사이가 넓어(손가락이 두개 이상 들어가면) 유방이 밖으로 향한 여성(어깨가 벌어진 여성)

   으로 보이며 보통 건강하고 자기표현에 능하고 살림을 잘함(재복), 당당한 걸음으로 외부활동에 강함

o 유방 사이가 좁으면  자기 본위로 사물을 보는 경향,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되지 않으면 싫어하고

  화려한 성격을 지님

o 오장육부가 크고 튼튼한 사람은 가슴도 크다. 오장육부의 크기는 얼굴에서 광대뼈로 짐작할 수 있다.

  광대뼈가 크고 넓적하면서 기둥을 박아놓은 것처럼 크면 유방의 발육상태가 좋다.

o 광대뼈가 작아 얼굴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유방이 작으며 운기가 약함

  성감을 느끼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 마른 사람은 살과 뼈 사이 신경이 예민하기 때문에 성감이 좋을 수 있음

  즉 마른 사람은 오르가즘에 쉽게 도달하는 경향이 있음

o 큰 가슴은 감정적 자유분방형으로, 애욕적이어 몸을 그르칠 수 있음

o 유방이 커서 처진 가슴는 남편 자식운 없음(대우를 못 받음). 퍼주기형으로 사랑 받기보다 사랑 주기 좋아함

o 종모양의 단단한 유방 체력이 좋아 섹스를 즐길 줄 앎

o 남자 유두에 두 세계 긴 털을 가진 자는 예로부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고 박학다식하다

o 분홍색 처녀 유두는 남성교제 넓고, 화려한 생활을 할 운이다

 

 

 

출처 : 일곡인상연구소
글쓴이 : 일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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