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2010. 4. 15. 18:12

 

100412

여의도 윤중로에서...

 

 

  같은 나무, 같은 자리에서...

(나무는 알고 있겠지ㅋ)

 

 

 

 

에고고~

인쟈 나도 다 된 것 같다.

나이는 못 속인다.

은퇴할 시기가 온 것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