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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관상으로 보는 좋은 배우자는? 1탄

윤정* 2009. 3. 24. 11:14

1.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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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안태성도사님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업어온 사진이다.

 

여성이 남성적인 이마를 갖고 있다면 기가 쎄고 남자를 업신여긴다.

또한 이마가 매우 좁고 잔털까지 경계의 구분없이 너저분 하다면 남자를 피곤하게

할 것이다.

 

또한 이마는 초년의 운을(1~25세) 보기도 한다.

 

어린시절 힘들거나 방황을 많이 한 청춘들은 하나같이 이마에 뭔가 흉이(점,흉터,사마귀등등)

있다.- 참고로 얼굴의 점,흉터,사마귀는 다 안 좋다고 봐도 된다.

 

초년의 운은 중년 말년까지 이어주므로 매우 중요하다.

 

어린 시절 유복하게 잘 자란 사람이라면 이마가 맑고 깨끗하며 흉이 없을 것이다.

 

2. 눈썹과 명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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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 눈썹을 보면 "초승달 눈썹??" 할 것이다.

 

저런 눈썹의 소유자는 감성이 풍부하며 정이 많고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다.

남자가 긴 눈썹을 가지면 권력을 잡는다고 한다.

 

미친년들의 특징이 있는데..

 

눈썹에 숱이 거의 없거나 눈썹끝이 흩어지는 눈섭을 소유(신경질적,히스테릭한 성격)

 

또한 짧은 눈썹은 단명상 이니 오랫동안 마누라 궁디 두드리면 잘 살고 싶으면 예슬이 눈썹같은

특상급의 초승달 눈썹을 찾길 바란다.

 

여자들 함부로 눈썹을 쓱싹 밀고 하는데 그거 정말 안좋은 것이다.

 

눈썹이 타고난게 밉다면 잘 다듬어서 이뿌게 가꾸길 바란다.

 

옛날엔 초승달 눈썹을 가지고 있으면 양반집 자손이라고 치켜세워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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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과 눈썹사이를 명궁이라 한다.

 

관상에서 제일 중요한 곳중 하나인데 저 역삼각형의 명궁이 맑고 깨끗하면 크게 성공한다고 했다.

 

배우자의 명궁이 검지와 중지가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간격과 흉이없고 깨끗하면 좋은

것이다.

 

성공하는 인간들 얼굴 보면 이곳에 흉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곳이 지나치게 넓은 사람이 있는데 너무 넓으면 바람끼가 있다고 했다.

해석하기 나름인데 마음이 너무 넓어서 오는 제비놈 마다하지 않는다나????

 

암튼 그렇다.

 

명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매우 중요한 곳이므로 평소 털이 나면 잘 뽑아 주고 로션도 잘 발라

주어서 이쁘게 가꾸면 운도 좋아 질 수 있으니 나름관리 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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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프라이버시상 안면을 알아볼수 없게 그림판으로 솜씨를 부려봤다. 히히

명궁 사이에 세로로 굵은 주름이 생길거 같은 분이다.

 

저 주름은 배우자 말려죽이고 말년에 고독하게 지낼것을 암시하는 주름이다.

저런 주름의 소유자는 신경이 존나 날카롭고 남 갈구길 잘한다.

 

실제로 저런 주름을 가진놈을 직장 상사로 모시고 있으면 진짜 직장생활하기 힘들것이다.

또한 저 사진의 인물은 아랫입술이 툭 튀어나왔는데 이런 입술의 소유자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아니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으로써 여성으로 치면 과부상중 하나이다.

 

 

 

 

 

 

 

 

3. 누당과 처첩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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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첩궁이라고 하는 부위다.

 

이 곳은 결혼운을 보는 곳이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겠다.

 

주변에 결혼에 실패하고 지지리 궁상떠는 인간들의 처첩궁을 보면 아마 거의 흉이 있을 것이다.

 

또한 저곳에 나이도 별로 안처먹었는데 주름이 자글자글 있다면 그이는 엄청난 바람둥이거나

색골일 가망이 높다.

 

가수 이x리가 웃을때 저 곳에 주름이 많이 생기는데 이는 배우자로써 좋지 못한 상이다.

(요즘엔 보톡스 맞았는지 좀 약해지긴 했더라)

 

좋은 배우자를 얻고자 한다면 처첩궁을 잘 보라. 맑고 깨끗한 처첩궁을 가진 사람이라면 좋은

배우자가 될수 있고 결혼 생활도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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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당이라고 하는 곳이다.

 

성형 수술중에 귀족수술이라고 하여 이곳을 도톰하게 뽕을 박는 수술이 있다고 한다.

(마빡을 동그랗게 실리콘 보형물을 넣기도 한다)

 

이 곳은 자식복을 보는 곳이다.

 

부모가 이곳이 불룩하며 좋은 때깔을 가지고 있으면 귀한 자손을 본다고 했다.

 

마누라 오른쪽누당은 들, 왼쪽은 딸의 복을 본다고 했다 - 남성은 반대로 본다 (실은 헷깔린다 좌우가...)

 

태희나 예슬이 처럼 누당이 볼록하고 좋은 빛을 띠고 있으면 나중에 훌륭한 자식을 낳을수 있다.

반면 누당이 죽어있거나 빛이 좋지 않으면 나중에 자식복이 존나 없을 것이다.

 

필자가 보기엔..

 

누당이 잘 발달한 여성은 선천적으로 생각이 밝고 쾌활하며 어두운 구석이 별로 없다.

 

밝은 엄마의 성격이 자식에게 그대로 전해 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된다.

 

또한 누당이 잘생긴 여성은 삶도 정력적이어서 열심히 세상을 산다.

음.. 또한 부부관계에서도 남편을 뿅가게 해준다나 뭐라나.. ㅋ

 

 

 

 

밤이 늦은 관계로 2탄은 나중에...

 

 

 

 

 

 

 

 

 

 

 

 

출처 : 봉
글쓴이 : 농약맛캔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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