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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의 이야기

그랜드 힐튼호텔 오찬초대(20140417)

 

 

 

 

 

 

칭기스칸은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고 했습니다.

유목민이 그 자리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한 말입니다.

또 다른 꿈으로 이동하지 않고 안이함과 타성에 젖는 것,

오늘의 우리에게도 반드시 경계할 일입니다.

꿈은 자라나 진화해야 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품위 가득한 오찬초대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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