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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의 이야기

윤중로 벚꽃축제장에서...

 

 

 제발 그만 걸어요! 배고파요

 

 

 아무생각 없어요

 

 

 단아한 모습

 

 

각자 개성이 뚜렷~

 

 

위풍당당.. 정말 멋있다 큰아들~

 

 

화려한 썩소를 날리며~

 

 

 최대한 나 아닌것처럼 딴데보면서~

 

 

입술춤인가...

 

 

 입 크게 벌려야지~~ 더 크게~~

 

 

힘빼고~  잘생긴 장동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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